대동강 물을 팔아 먹은 봉이 김선달이 있다면 목포에는 일제 강점기에 유달산을 일본인들에게 팔아 먹은 정병조라는 사람이 있다. 정병조는 간이 큰 사람인지 일본인들을 상대로 사기를 친것이다. 한번도 아니고 세번이나 팔아 먹었다고 한다.
'목포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남악 경양식 148 (0) | 2018.07.28 |
---|---|
목포 24시 셀프 세차장 (0) | 2018.07.28 |
목포 공생원 (0) | 2018.07.04 |
유달산 사찰 (0) | 2018.06.15 |
고하도 이야기 (0) | 2018.06.04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