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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포이야기

목포의 봉이 김선달 정병조

by 곰네마리가족 2018. 7. 23.

대동강 물을 팔아 먹은 봉이 김선달이 있다면 목포에는 일제 강점기에 유달산을 일본인들에게 팔아 먹은 정병조라는 사람이 있다. 정병조는 간이 큰 사람인지 일본인들을 상대로 사기를 친것이다. 한번도 아니고 세번이나 팔아 먹었다고 한다.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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